행위

게임 장르 정의

(게임 쟝르 정의에서 넘어옴)

제안하면서[편집]

얼마전에 잡담 회의를 하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현재 영화에서 나오는 쟝르에 대한 구분을 1920년대에 누가(?) 세웠다고 합니다. 근데, 최신의 영화까지도 그 쟝르 구분에 다 포함된다고 합니다.

게임에서도 이런 쟝르에 대한 정의 / 구분요소 를 만든(정의)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슈팅이라고 하면 어떻게 정의를 내리시겠습니까? 액션은? 등등. 그러면 좀더 게임이 체계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1/02/24 00:33 붉은미르

고전적인 방법에 의해서도 되고, 새로운 기준을 방법을 제시해주셔도 됩니다.



게임 쟝르 정의 토론[편집]

  • gryu 님께서 글을 적은 것을 보면서든 생각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분류 하였는가?를 제시는 하는 것이 어떨까요? gryu님처럼 "게임플레이의 촛점"이라는 관점으로 보니깐, 쟝르가 이렇게 나누어지더라. 쟝르 구분에 대해서 섬세한(구체적인) 접근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적으면 생각이 난것입니다면 "게임플레이의 촛점"에 대한 정의도 있으면 좀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리하면 조건(조건정의)에 의해서 쟝르구분(쟝르정의) 형태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어떨해서 입니다. gryu님의 글과 저의 글을 비교하니, 저의 글이 너무나 막연하게 적은 것 같아서 이런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부탁합니다. 2001/03/14 23:26 붉은미르
  • 동감합니다. 위에 분류 를 (억지로) 하면서도 같은 걸 느꼈더랬습니다. 그런데.. 일단 '게임이란 무엇인가'라는 정의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장르간의 공통점을 먼저 세워놓지 않고는 다른점을 생각해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2001/03/15 02:39, 파연
  • 음.. 그렇다면 논의가 다음 단계로 진행되는 셈인가요. 지금까지 한 것은 분류 이전 단계의 '나열'이었다고 보구요. 나열된 것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를 수 있는 기준의 문제로 넘어가자는 제안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슬슬 페이지를 분리시킬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1/03/16 00:09, gryu
  • 그런데 장르 구분이 쉽게 될까요? 요즘은 워낙 장르가 "짬뽕" 되어서 얼핏봐서는 뭐가 뭔지 모르겠던데... 뭐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zero 시간의 원- 이라는 게임은 황당하게도 하드코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알피지 라나? 암튼 구분한다면 적극찬성! 2001/02/23/aozora18
  • 장르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는 게임을 구분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이 게임이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지 않을까요. 같은 말 같지만 미묘하게 주체의 위치에서 약간 다릅니다. 사용자는 게임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스크린샷 조차도 보지 못한) 상태에서도 단지 그 장르의 이름만 들으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애초의 접근 방법을 달리 하면 좀 더 구분이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3/03/18 nairrti
    • 동감입니다. 장르는 개발자-마케터-소비자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공통의 어휘가 아닐까요. --류광

장르명의 기원[편집]

2001/06/01 01:08 sonhando

게임의 장르분류 에 있어서 혼동이 생기고 정확한 기준의 제시및 정의가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컴퓨터게임이 처음 개발되는 시기부터 제작자나 판매자, 사용자, 또는 잡지사등이 임의대로 장르명을 선택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도 발표되는 게임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이 게임이 어떤게임인가요?'라는 질문에 간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표현이 필요했던거겠죠.

적합하고 합리적인 장르구분을 위해선 아마 지금과 전혀다른 관점에서 체계화되어진 장르명의 정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런것이 필요하다면요...)

일단 현재 장르명이 어떻게하여 사람들에 의해 씌여지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장르 분류의 체계적인 접근에 대한 글이 나왔군요.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첫 번째 섹션의 제목이 "The problem of Classification"라는 점에서 왠지 기대가 됩니다...(분류는 거의 모든 연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http://www.kralizec.net/HTML-Articles/The%20Genre%20Case%20-%20A%20System%20Approach%20I.html

--류광



온라인 게임은 게임의 장르라기보단 플레이 형태의 분류로 보는것 더 나을 것 같네요. RPG같은 경우 처음은 여러명이 모여서 하는 보드게임에서 1인용 비디오 게임이 되었다가 네트워킹-온라인 게임으로 발전했죠.

플레이형태(1인/다수/소규모 네트워킹/대규모 온라인)를 장르로 규정하는 것은 뭔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플레이 형태에서도 뭔가 공통된 본질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장르 이름에서 그 게임에서의 재미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지요. 슈팅은 무조건 파괴, 액션은 정교한 움직임, 어드벤쳐는 문제 해결, RPG는 역할 체험, 시뮬레이션은 가상 세계 체험 등.

또, MMORPG는 RPG의 서브장르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MMORPG의 본질은 RPG의 역할 게임이고 이것이 대규모 온라인이라는 형태에서는 MMORPG라는 것으로 발전했다..정도. MMORPG는 역할 체험에 기반해 거의 모든 장르의 혼합을 시도중이죠.

게임플레이 형태를 장르 구분에서 분리시키면 복합 장르를 구분하기도 좀 더 쉬울 듯 하기도 하구요. 액션 RPG는 액션 + RPG이고 온라인 액션 RPG는 액션 RPG를 온라인에서 구현 이니까요. (위에서 말하신 "하드코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알피지" 라는 거라면 역할에 기반해 가상 세계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게임으로 볼 수 있겠네요. 하드코어니까 굉장한 난이도겠죠.)

플레이형태/즐거움의 본질 을 기준으로 그리드 형태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쓰이던 장르명이 나름대로 합당한 것은 그것이 가장 초기에 나온 구분이기 때문에 해당 게임의 가잔 본질적인 재미요소만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을 가장 잘 설명해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걸리는 것은, 특정 형태에서만 가능한 본질적 재미도 있겟는데 그것이 과연 게임요소인지는 생각해봐야할 듯. 예를 들어 1인용 RPG에서는 없는 채팅이란 요소는 MMORPG엔 있지만 채팅을 게임적 요소로 보기엔 힘드니까요. 하지만 채팅을 사용해 타 플레이어와 아이템 흥정을 하면서 사고판기도 한다 - 라고 한다면 채팅 기능을 사용해 경영 시뮬레이션의 요소를 도입한 것이겠죠.

"장르"라는 것음 해당 분야의 본질적 요소로 따져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외적 특징이나 간접적인 형태로 분류하는 것은 장르가 아니라 뭔가 다른 것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글이 정리가 안되지만 일단 써둡니다...F176

캐주얼 게임은 하나의 장르인가[편집]

.... 그런데 캐주얼/비캐주얼(하드코어?) 게임은 기존의 게임플레이 초점에 기반한 장르 구분과는 좀 다른, 사용자의 태도에 따른 분류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기존 장르 구분도 사실 애매하긴 하지만) 좀 애매하네요. 정의를 하자면 상식이라거나 사회적인 공감대 같은 것들이 끼어들 여지가 많습니다....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p=17220#17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