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할 때 알았던 사이트였는데, 모두 흩어진 뒤로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다들 잘 계신가여?
그냥 온라인 상으로 뵈었던 분들이지만,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들 어디 포럼에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옛날 질답하던 그 때가 사뭇 그리워서 헛소리 몇 마디 적어봅니다.
혹시나 해서 남겨봅니다.
Moderator: 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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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크로 없는 메비~랍니다.
RSS를 계속 구독중이라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훑어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개인사정(육아사정)으로 바빠져서 딱히 활동하는 곳은 없네요. 가끔 NDC 발표나 GDC 발표등에 나가긴 하는데 올해 GDC는 거리관계상 나가기 힘들듯 싶네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판교에서 가려면 반차나 휴가를 내야하는지라.. 쉽지 않을 것 같네요.
RSS를 계속 구독중이라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훑어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개인사정(육아사정)으로 바빠져서 딱히 활동하는 곳은 없네요. 가끔 NDC 발표나 GDC 발표등에 나가긴 하는데 올해 GDC는 거리관계상 나가기 힘들듯 싶네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판교에서 가려면 반차나 휴가를 내야하는지라..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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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아계시는군요.
메비님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kippler님도 반갑습니다.^^
메비님은 육아에 전념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얼마 전에 결혼했는데요.
바로 임신이 되서 내년 2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나중에 한번 뵈요.
예정에 ime 만들 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정말 한번 뵙고 싶었거든요.
저는 지금 청담에 있습니다.
그리고 kippler님도 반갑습니다.^^
메비님은 육아에 전념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얼마 전에 결혼했는데요.
바로 임신이 되서 내년 2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나중에 한번 뵈요.
예정에 ime 만들 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정말 한번 뵙고 싶었거든요.
저는 지금 청담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삽질 전문 Airshar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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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혹시나 해서 남겨봅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그동안 나온 제 번역서들 다 사서 읽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그동안 나온 제 번역서들 다 사서 읽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그런 목적으로 개인 프로필에 타사이트 ID 항목을 도입했었는데 안타깝게도 활용도는 0에 가깝습니다. 어쨌든 참고 하시길! : viewtopic.php?t=24640airshark wrote: ...
그리고 다들 어디 포럼에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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